[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인삼공사는 건강기능식품 '라이프앤진 루테인'과 '라이프앤진 식물성 글루코사민'을 출시했다. '라이프앤진 루테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미국 Kemin사(社)의 루테인 원료를 사용해 노화로 인해 감소 될 수 있는 황반색 밀도를 유지시켜 컴퓨터 작업이나 스트레스로 지친 눈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라이프앤진 식물성 글루코사민'은 관절 및 연골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물성캡슐과 100% 식물성분 원료를 사용해 알레르기 걱정이 없다. 가격은 각각 4만5000원과 3만8000원으로 정관장 가맹점과 백화점,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 고객상담실 1588-230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