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국내 유일의 펄프기업인 동해펄프(대표 김인중)가 내년 1월부터 '무림P&P'란 새 이름으로 공식 출범한다. 무림P&P는 무림그룹의 브랜드를 공유하면서 'Pulp & Paper'란 약어를 결합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펄프와 제지를 논스톱으로 생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편, 홈페이지도 새로운 주소(www.moorimpnp.co.kr)로 변경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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