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자산 재평가 결과 2451억원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진로는 28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토지 32건에 대한 재평가 결과 2451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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