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그리스 정부 채권에 대한 신용 등급을 기존 A1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전망도 '부정적'으로 낮췄다.그리스가 유동성 위험에 빠질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진단했다.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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