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한글 잘쓰죠?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아마룰타밈 바우바우시장이 2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와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간 문화예술교류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아이들이 직접 쓴 한글을 들어 보이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