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저가매수 유입, 보합권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특별한 이슈보다는 환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추가매도가 힘에 부친 느낌이다. 결국 장중 109.84를 깨고 밀었어야 추가 약세로 가는데 결국 힘이 떨어져 도로 걷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다만 그는 “그렇다고 분위기가 바뀐것은 아니며 다음주 화요일 월물이 바뀌는 여파로 현 수준에서 횡보정도를 보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