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관능적'인 첫 스타화보 화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서유정 관능적인 스타화보가 화제다. 11일 스타화보닷컴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픈 한 서유정의 스타화보를 본 팬들이 서유정의 아름다운 몸매에 열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팬들은 '서유정이 동안 글래머 스타인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매력적인 모습을 감추고 있는 줄은 몰랐다' '전형적인 착한 여자 이미지였던 서유정의 변신이 너무나 놀랍고 새롭다'라는 반응이다. 서유정 스타화보는 기존의 다른 스타화보와는 달리 유명 영화와 드라마 속의 등장인물을 화보로 표현한 것이 특징. '서유정의 엣지 스토리'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타화보는 영화 '화양연화' 장만옥의 몽환적인 이미지, 미국 시트콤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의 발랄함, 섹시함의 대명사 안젤리나 졸리의 매혹적인 자태 등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서유정은 내년 1월 4일부터 방영되는MBC 새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에 출연할 예정이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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