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구세군과 함께 '기부천사 이벤트'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각 영업점에 구세군 자선냄비를 비치해 릴레이 형식으로 각 지점에서 지점으로 냄비를 전달해 모금하는 형식이다. 또한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홈페이지 및 알프스론 홈페이지에 e자선냄비를 구축해 1회 클릭시 100원씩 적립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올해에만 2차례의 헌혈캠페인 진행, 연탄배달 행사 및 매월 각 5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이웃사랑봉사단을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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