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일본 유통업체 초청 구매상담회'에서 바이어들이 구매 상담을 하고 있다. 이날 상담회에는 일본 대형유통업체 16개사의 구매담당자들이 25명이 참가해 한국 제품의 가격경쟁력과 상품개발능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