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20종을 대거 선보인다.연말 대목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케이크 종류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활용도 높은 이색 판촉물을 증정해 소비자 구매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인 케이크는 '스마일스노우맨', '블루(or핑크)산타펭귄', '클래식초콜릿빌리지', '별빛가득한집', '로맨틱크리스마스' 등으로 '스마일스노우맨'은 아몬드봉봉, 체리쥬빌레, 피스타치오 아몬드 등 세가지 베스트셀러 아이스크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다. 가격은 2만3000원.'산타펭귄' 케이크는 어린이 고객의 눈높이를 맞춘 야심작으로 핑크와 블루 두 가지로 출시됐다. 가격은 모두 2만원. '클래식초콜릿빌리지'는 아몬드봉봉, 초콜릿,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세가지 맛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6000원이다.'별빛가득한집'은 예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2만6000원. 연인과의 데이트에 안성맞춤인 '로맨틱크리스마스'의 가격은 2만4000원이다.이와 함께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각 매장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 순으로 TV광고 속 '2NE1'이 착용한 '펭귄 모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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