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경총 탈퇴 검토'(1보)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기아차가 한국경영차총연합회(이하 경총) 탈퇴 가능성을 시사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경총이 최근 복수노조, 노조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관련법 시행과 관련해 회원사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탈퇴를 심각하게 고려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