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제10회 영상대전 드라마상, 이요원 '포토제닉'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제10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드라마 상을 수상했다. 출연배우 이요원은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25일 한국방송카메라감독연합회는 MBC '선덕여왕'이 SBS '찬란한 유산' KBS2 '솔약국집 아들들'을 제치고 드라마 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OBS '코미디 다 웃자고'가 예능부문에서 수상했다.한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는 '분청, 사라진 우리그릇', 스포츠부문의 수상은 '초고속 카메라를 활용한 스포츠 중계'를 한 임형식씨에게 돌아갔다.포토제닉상은 배우 이필모와 이요원, MC 손석희 정세진, 가수 MC몽 케이윌, 예능 MC 박소현, 개그맨 달인팀 박지선 등에게 돌아갔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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