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송지나 작가 '제로플러스'(가제) 주인공 낙점

송지나 작가(왼쪽), 탑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송지나 작가의 차기작 '제로플러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드라마 한 관계자는 24일 "송지나 작가는 YG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캠퍼스 드라마 '제로플러스'(가제)를 제작한다"면서 "남자 주인공으로는 탑이 확정됐다. 임주환도 물망에 올랐다"고 밝혔다.'제로 플러스'는 '카이스트'에 이은 송지나 작가의 두 번째 캠퍼스 드라마로,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다. 여 주인공은 현재 송 작가가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인 배우들로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관계자는 "'제로 플러스'는 내년 7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이라며 "방송사는 현재 MBC와 KBS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있다. 방송사를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송 작가는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태왕사신기', '남자이야기', '카이스트' 등을 집필, 한국 대표 작가다. 특히 '모래시계'는 시청률 64%를 기록하기도 했다.송 작가의 첫 번째 캠퍼스 드라마인 '카이스트'는 과학기술대학 카이스트를 배경으로, 대학생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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