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볼보 S60 '세계 최초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 탑재'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볼보자동차코리아가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 뉴 볼보 S60의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볼보 S60의 2세대 풀 체인지 모델인 올 뉴 볼보 S60은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S60 콘셉트 카의 디자인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 전면에 확대된 그릴과 아이언 마크, LED DNA 램프, 날렵한 헤드램프 등은 날렵한 이미지를 준다.
특히 올 뉴 볼보 S60에는 세계 최초로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차량 그릴에 통합된 최신형 듀얼-모드 레이더 시스템, 백미러 안쪽에 설치된 카메라 시스템, 중앙통제장치로 구성된다.이에 따라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이 모니터링 되며 레이더 시스템은 전방의 물체와 거리를 측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만약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강력한 음향 경고 및 윈드 스크린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경고한다. 만약 운전자가 모든 경고에 반응하지 않을 경우 차가 스스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멈춰 선다.올 뉴 볼보 S60은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국내에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 소개될 예정이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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