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두산건설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자원봉사단원들이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시 신남동에서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3층 벽체 공사가 한창인 현장에서 벽체 조립 및 콘크리트 타설작업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지어지는 사랑의 집은 지상 3층에 전체 18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이며 2010년 1월말 준공 예정이다.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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