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 LG전자가 19~20일 양일에 걸쳐 내년 경영계획 수립을 위한 컨센서스 미팅(CM)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일부터 총 4주간에 걸쳐 각 계열사 CEO의 일정에 따라 배분돼 실시되는 LG그룹 컨센서스 미팅의 일환이다. LG그룹은 이달 말께 컨센서스 미팅의 결과에 따른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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