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엘르 코리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배우 이영애가 결혼 후 첫 화보를 공개했다.이영애는 20일 발간되는 패션지 엘르 코리아 12월호의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에 동참해 화보촬영을 했다. 엘르 코리아가 매년 12월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은 스타들이 자선화보에 참여하고 함께 성금을 모아 국내외 배고픈 어린이들 돕기에 전달하는 행사다. 이영애 외에 장동건 공형진 주진모 한재석 황정민 차태현 수애 신민아 등 총 93명의 스타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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