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대표 박선홍)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영등포역 3번출구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2010년 부동산시장 전망 무료세미나'를 개최한다. 스피드뱅크가 주최하고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김용진 김용진 부동산연구소장, 고종완 RE멤버스 대표와 박준호 명지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이 세미나에서는 내년 부동산시장이 지방선거와 양도세감면혜택 종료, 금리 인상 등 변수가 많은 만큼 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선착순 500명에 한해 신청 받으며 스피드뱅크 홈페이지(www.speedbank.co.kr)나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02-593-8770(내선143)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