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현대차는 17일 신엔질 개발 및 양산차 적용을 위해 총 1700억원을 투자해 세타 GDi 개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내년 상반기 쏘나타 2.4리터 가솔린 모델을 시작으로 양산차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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