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1분기 영업손실 22억..'적자지속'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13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7~9월) 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9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2억원으로 적자상태를 이어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