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디초콜릿은 12일 개최될 임시주주총회에서 신동엽씨외 3인이 보유한 지분 103만여주에 대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신청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받아들여졌다고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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