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인기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붕뚫고 하이킥'의 지난 11일 45회 방송분은 16.1%(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5일 16.3%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16%를 넘어서며 인기를 과시했다.'지붕뚫고 하이킥'은 시트콤 거장 김병욱 감독의 '명품연출'과 확실하고 매력만점인 캐릭터, 모든 연기자들의 연기활약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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