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대중국 비즈니스에 어려운점등에 대해 정부에 대책 마련을 당부하기 위해 외통부 인사와 각 기업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통부 초청 전경련 글로벌 포럼'이 열리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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