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 8월 신종플루대책회의 모습
구는 10월 말 현재 지역내 사망자는 없으나 감염환자수가 970명으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지난 9월부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주민의 상담과 진료 편의를 위해 영등포구청 광장에 '신종플루 상담센터'를 설치 ·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구는 다가오는 2010년 6월에 실시되는 제5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깨끗히 치루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해 지방선거 주요 일정, 통장의 선거운동 금지사항, 기부행위의 상시제한 등 공정선거 교육도 병행실시 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