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간식의 계절..뚱보 되기 쉽상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길거리 간식의 계절이 돌아왔다. 추운 겨울 차가운 손발을 녹이려 포장마차에서 파는 떡복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 붕어빵 등에 저절로 손이 간다.더욱이 겨울은 긴 팔옷으로 군살을 감출수 있기 때문에 긴장을 놓고 살찌기 쉬운 계절.하지만 이들 음식을 즐겨 먹다간 금새 뚱뚱보가 되기 쉽상이다.칼로리가 밥한공기에 버금가기 때문.지나치게 즐기거나 습관적으로 찾다보면 비키니를 입으려 꾹 참고 관리했던 몸매가 다시 원위치 될 수 있으니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참는게 좋다.전국민 대표 간식인 떡복이와 빠질수 없는 어묵하나를 먹었다면 열량은 이미 밥한공기(300kcal)와 맞먹는다. 붕어빵 4개들이 한 봉지는 440kcal나 된다. 요즘 인기있는 닭꼬치도 한 개에 140Kcal 정도되며 호빵은 200Kcal이 넘는다.맛있다고 여러 개 먹다 보면 한 끼 식사 보다 더 한 열량을 간식으로 먹는 셈이다.특히 길거리 음식은 중독성이 강하고 서서 먹거나 빨리 먹는 경우가 많아서 혈당 반응이 매우 빠르고 인슐린의 분비를 지나치게 자극해 저혈당을 일으키며 이는 다시 간식을 더 찾게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한다길거리 간식,건강을 생각한다면 한 번 더 생각해바야 하는 것이 좋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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