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디젤차 타고 선물도 받고~'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전국 16개 폭스바겐전시장에서 'The Truth 폭스바겐 TDI 시승행사'를 개최한다.폭스바겐코리아는 디젤 엔진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데서 나아가 우수한 연비와 친환경성이라는 장점을 알리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시승행사에 참여하고자하는 고객은 오는 12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시승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목 베개를 선물로 주고, 시승 행사에 참여한 후 폭스바겐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G LED TV, 삼성 센스 노트북, 아이리버 MP4 플레이어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박동훈 사장은 "폭스바겐 TDI 디젤 엔진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직접 차를 운전해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면서 "폭스바겐 TDI 모델을 경험한 모든 고객들이 기존 디젤 엔진에 대한 편견을 완벽히 없앨 수 있을 것이라 자신 한다"고 말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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