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동국제약은 브라질 'Laboratorio Quimico Farmaceurico Bergamo Ltda'와 177억원 규모 옥트린라르(말단비대증치료제) 브라질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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