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펜타마이크로는 골프장 9홀과 풀 빌리지 건립에 대한 공동투자 및 라헨느리조트에 대한 공동경영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라헨느리조트가 향후 추진하고자하는 신규조성사업인 체육시설(골프장 9홀)과 43세대 풀 빌리지 건립에 대한 공동투자를 하고 라헨느리조트에 대한 공동경영권을 확보, 보장 받음으로써 양 당사자간의 상호이익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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