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에스지 '순금 네임택'

골프액세서리 전문업체 지앤에스지(G&SG)가 순금 네임택 세트를 판매한다. 몸체를 황동으로 제작한 후 순금을 입혔고, 여기에 이름이나 문양 등을 정밀하게 새긴 순금판을 부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투명한 에폭시로 표면을 처리해 긁힘 등 손상을 방지했다. 볼 마커(사진)도 같은 과정을 거쳤다. 회사측은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으로 소장자의 품격을 높여줄 수 있어 사은품으로 인기가 좋다고 설명하고 있다. 10만원. (02)744-74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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