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1130억원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동아제약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52 본사 토지 외 76건을 재평가한 결과, 총 1130억3442만7866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15.45%에 달하는 규모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