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시아인 최초로 PGA 메이저 골프 대회에서 우승한 양용은 선수만을 위한 '발렌타인 37년 스페셜 에디션'이 제작됐다.전세계에서 단 1병만 특별히 제작된 이 제품병에는 양용은 선수의 승리를 축하하는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의 특별 메시지와 사인이 금빛 음각으로 새겨져 있다. 양용은 선수가 피터 프렌티스 시바스 브라더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좌)과 프랭크 라뻬르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우)으로부터 '발렌타인 37년 스페셜 에디션'을 전해 받은 후 환하게 웃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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