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과 누엔 반 뚜안 베트남 지질광물청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이이재 이사장이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누엔 반 뚜안 베트남 지질광물청장과 광산지역 환경조사 및 관리기술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광해관리공단은 이번 MOU를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자원 개발도상국 광해방지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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