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기아자동차㈜의 1~9월 국내 시장점유율이 30%대에 올라섰다.23일 기아차는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경영실적 설명회를 갖고 1~9월 국내 시장 점유율이 30.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환욱 기아차 IR팀장은 "11월 준대형 세단 K7의 출시와 신차효과, 영업생산성 향상 등으로 시장점유율 30%대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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