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박준원)은 부드럽고 쫄깃한 생칼국수에 시원한 멸치국물이 어우러진 '손수 생칼국수'를 출시했다. 손수 생칼국수는 여러 차레 면을 두들기고 늘려주는 과정을 반복해 면의 쫄깃함을 증가시키는 ENTP제면공법을 도입, 끓인 후에도 면이 잘 퍼지지 않으며 부드러운 면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 당근, 표고버섯갓 등의 풍부한 야채고명과 함께 시원한 국내산 멸치국물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좋다.소비자가격은 320g 용량(2인분)에 3500원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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