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이 여객기 A380에 창착할 예정인 차세대 명품 일등석 '코스모스스위트'와 프레스티지석 '프레스티지 슬리퍼'가 2009 서울 에어쇼 현장에서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된 가운데 관람객이 프레스티지석 '프레스티지 슬리퍼' 좌석을 체험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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