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출신 정은주, '자연 속에서도 한 컷'

[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레이싱 모델 출신의 가수 정은주가 스타화보에서 파격적인 노출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공개된 이미지를 접한 팬들은 "정말 파격적이다", "스타화보 사상 최고의 노출을 자랑하는 것 같다"고 평하고 있다. 이번 스타화보는 지난 9월 14~18일 괌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제작을 맡은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측은 다양한 기획안을 내놓았으나, 오히려 정은주 측에서 '파격적인 섹시함'을 메인 콘셉트로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이번 스타화보 촬영에서는 절반 이상이 비키니였고, 나머지도 파격적인 스타일의 의상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가터벨트와 탑, 호피무늬 비키니 차림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팬들은 "지금까지 접한 스타화보 중에서 가장 섹시하다", "섹시의 의미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명품 스타화보"라며 반기고 있다. 또 "정은주가 입으니 평범한 비키니도 너무 글래머러스하게 보인다", "그녀가 입은 것과 같은 스타일의 의상은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은주의 란제리 패션이 곧 핫 아이템이 될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정은주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동통신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볼 수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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