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원유재고 131만배럴 증가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 에너지부는 21일(현지시간) 지난주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131만배럴(0.39%)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예상치 220만배럴 증가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이후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오전 10시 31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보다 8센트 오른 79.1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