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현대중공업은 21일 호주 Chevron Austalia Pty. Ltd.사와 2조3000억원 규모의 LNG 생산시설 모듈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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