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영종하늘도시, 인천청라지구 분양을 앞두고 인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 많은 청약인파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분양기상한제를 적용받는 영종하늘도시와 인천청라지구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DTI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청라지구는 오는 20일부터 제일건설, 동문건설, 반도건설아 총 2559가구 분양에 나선다. 영종하늘도시는 오는 21일부터 동보주택건설, 신명종합건설, 우미건설, 한양, 현대건설 등 5개사가 7486가구에 대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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