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한승호 이노비즈협회 회장(사진)이 이번달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하얼빈시가 주최하는 ‘제4회 한국주 경제무역 상담회‘ 참관을 위해 18일 출국한다.방문 목적은 이노비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판로 개척을 위해서이며 한 회장을 비롯해 회원 30명이 참가한다. 18일에는 하얼빈시 경제합작촉진국과 관련 MOU를 맺고 19일에는 행사 개막식 참가와 더불어 350여 한국업체가 참가한 행사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어 20, 21일 양일간 안중근 기념관 참관, 한중투자기업 탐방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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