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아부다비서 135억원 수주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아부다비 CNIA와 135억6000만원 규모의 설계 및 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비용은 전년 매출 대비 8.7%에 달한다. 아부다비 CNIA 청사는 연면적 6만7166m², 지상 17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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