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외환은행은 가족과 함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문화공연 행사인 '만원의 써프라이즈-가을에 즐기는 문화공연'이벤트를 다음달 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외환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 문화공연을 11월말까지 1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이다.먼저, 국립극장 공연작인 러시아 크레믈린 발레단 발레<에스메랄다>, 한국 국립 창극단 창극<적벽가>, <브라질 국립오케스트라연주회>, <노르웨지안 소울앤뮤직> 등의 최정상급 공연을 1만원(정상가 3 ~ 4만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동반자의 경우 최대 6매까지 50% 할인된다.이외에도, 퍼포먼스'점프'(서울 점프 전용관)는 10월말까지 1만원으로 입장(정상가 S석기준 4만원) 가능하고, 어린이 난타 공연인 “오즈의 마법사”도 11월 한달간 1만원으로 입장할 수 있다.이벤트는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공연 극장에 따라 10 ~ 11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카드홈페이지(www.yescard.com) 또는 고객센터(1588-3200)로 문의하면 된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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