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황상욱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4일 수유지점과 창원지점에서 각각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수유지점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수성타워 14층 대강당에서 1부 '강북 부동산 시장의 특성 및 전망', 2부 '소리 없이 크는 랩어카운트 시장'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자산관리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정규 부동산114 컨텐츠팀 팀장과 서현수 수유지점 에셋매니져가 각각 1, 2부 강의를 맡아 진행한다.창원지점 주최로 열리는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창원대학교 내 산학협동관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전무가 '최근 시장동향 및 투자환경'을 주제로 강의한다.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경제동향 및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투자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장기투자를 유도하고 올바른 투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수유지점(02-905-2601), 미래에셋증권 창원지점(055-268-6939~41)으로 각각 하면 된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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