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오는 16일부터 롯데카드와 제휴한 '한화 Smart CMA 신용카드'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롯데멤버스 이용시 포인트 2배 적립, 6개월 할부서비스 및 후불제 교통카드기능(수도권, 대전 ,부산 ,울산)을 탑재한 포인트 플러스 카드 와 최고 약7% 할인 및 학원, 병의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가 가능한 DC플러스카드다. '한화 Smart CMA 신용카드'는 최대 연 4.2%의 금리와 수시입출금 및 이체수수료 면제 등 CMA의 장점과 결제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 포인트 적립 및 각종 할인혜택 등 신용카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mart CMA 신용카드를 이용한 고객이 Smart 펀드 리워드 신청 시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월 6만원까지 한화 Smart++ 인덱스 증권투자신탁1호 (주식)으로 돌려주는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회사 측은 "기존 현대 M, R10카드에 롯데카드가 추가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드는 기존 CMA보유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한화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 할 수 있다. 문의) 한화증권 고객지원 센터 1544-8282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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