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 www.goodi.com)는 기존 신반포지점과 태평로지점 두 곳의 지점명을 반포지점(서울 서초구 반포동 20-1 반포자이프라자 3층)과 남대문지점(서울 중구 태평로2가 120 신한은행 본점 지하1층)으로 각각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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