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스테이트, 유한양행 지분 8.68%로 확대

영국계 투자회사인 퍼스트 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는 유한양행 지분 13만229주를 추가 취득해 보유 비율이 8.68%라고 9일 공시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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