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가격이 1온스당 1000달러를 넘어섰다고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금 현물가는 장중 1001달러까지 올랐다. 이에 앞서 싱가포르 시장에서 거래되는 COMEX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이날 0.3% 상승해 1000달러를 '터치'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경제부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