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의 직소싱 편집매장 '스티븐알란'이 30일 슈즈 액세서리 브랜드 '데코리'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구두에 부츠 형태, 리본, 화려한 발목 장식 등의 액세서리를 연출해 무한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이색 아이템이다.올 F/W 시즌 뉴욕 등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선보이는 데코리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가격은 6만8000~19만8000원 선.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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