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국영 통신업체인 차이나 유니콤이 애플과 아이폰(iPhone)을 오는 4·4분기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차이나 유니콤은 중국 내 아이폰 판매 계약을 애플 측과 체결했다고 전했다.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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