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권리행사 최선 다해 푸르덴셜생명 올림픽 Agency의 안병정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Executive Life Planner)의 보험에 대한 가치관은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보험의 기본 정신에 충실하고, 또한 실천하려고 열심히 노력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즉 자신의 고객 뿐 아니라 우리사회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안 씨는 약 1700건의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개인비서까지 두면서 고객기념일은 물론 경조사, 계절별 DM발송, 문자발송 등 전체고객을 상대로 꾸준하고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고객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최우선적으로 보험금 지급업무를 이행하는 서비스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보험금지급건이 발생할 경우는 무조건 방문원칙을 적용하며, 문병과 함께 계약의 재검토까지 마쳐주어 고객 니즈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보장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 LP는 고객이 미처 모르고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지 않은 건이 없는지 평소에도 꾸준히 고객과 연락을 통해 최근 근황을 확인한다고 한다. 특히 고객 권익 보호차원에서 보험약관은 물론 예전 지급사례와 장해판정 사례 검토, 병원 방문문의 등을 통해 고객들이 받아야 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런 성과로 입문 3여만에 최고의 영예인 이그제큐티브 라이프플래너(Executive Life Planner)의 자리에 올랐으며, MDRT 자격 9회 연속 달성(2001∼2009)으로 종신회원 등록을 앞두고 있는 등 뛰어나면서 꾸준한 실적으로 라이프플래너로써의 롱런을 꿈꾸고 있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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